게스언더웨어, '로맨틱, 섹시, 발랄' 레이스의 3가지 얼굴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게스언더웨어'에서 봄을 맞아 '로맨틱, 섹시, 발랄' 3가지 분위기를 완성시켜 줄 레이스 포인트 언더웨어 3종을 제안한다.

꽃 모티브 레이스가 장식된 클래식한 스타일의 핑크 빛 언더웨어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데 풀 컵 브래지어의 앞부분 주름 장식과 레이스 장식, 팬티에도 물결 라인 레이스를 덧대어 우아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킨다.

더불어 출시된 블랙 컬러 레이스 언더웨어는 팬티 부분에만 레이스가 포인트 활용되었으며 섹시한 시스루 소재와의 믹스매치로 독특함을 살렸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레이스와 프린트의 조합도 눈에 띄는데 그 중 관능적인 레오파드 프린트 브래지어는 밑단 부분과 팬티의 허리라인 레이스 포인트가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켜주는데 여기에 리본 디테일과 상큼한 민트 컬러가 더해져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게스언더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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