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4번째 기네스북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월드스타 싸이가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로 4번째 기네스북에 올랐다.
기네스북 홈페이지인 기네스월드레코드닷컴은 26일(한국시간) 싸이 신곡 ‘젠틀맨’이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13일 공개된 이후 24시간 만에 3,840만여 건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싸이는 앞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가장 많은 좋아요(Like) 동영상’, ‘조회수 10억 뷰 동영상’등 3개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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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싸이 4번째 기네스북 ⓒ 엑스포츠뉴스DB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