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영호가 작가로 변신, 서울오픈아트페어에 참여한다.
배우 겸 가수 김영호는 다음달 3일 열리는 서울오픈아트페어에 작품을 기증하며 선행을 펼친다. 수익금 일부는 지적 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데 쓰인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서울오픈아트페어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리며 김영호뿐만 아니라 배우 하정우, 박상원 등도 참여한다.
김영호는 지난해 '시 그리고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전을 여는 등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영호 ⓒ 핑크스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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