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대기실서 '찰칵'…공연 앞두고 '파이팅'

▲ 슈퍼주니어 대기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수퍼주니어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은 28일 자신의 SNS '트위터(@ryeong9)'에 다른 멤버들과 찍은 대기실 사진을 올렸다.

려욱은 "30분 딜레이. 계속 입장 중. 고마워요. 페루 엘프들"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선보였다. 사진 속 슈퍼주니어는 화려한 무대의상을 착용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연을 앞두고 손을 모은 채 파이팅을 외치기 직전의 모습도 담겨있다.

슈퍼주니어는 브라질, 페루 등 남미 지역을 순회하는 투어 공연을 마쳤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슈퍼주니어 대기실 ⓒ 려욱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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