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미 입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정유미가 ‘원더풀 마마’ 수영장에 입수 장면으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 주연 정유미가 파격 비키니 노출로 화제가 된 데 이어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며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았다.
27일 방송된 SBS '원더풀 마마' 5회에서는 고영채(정유미)가 중국 투자자에게 선보일 옷 샘플을 잃어버린 장훈남(정겨운)을 도와 새로운 샘플을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애틋한 감정을 느끼며 러브라인으로 이어질 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유미의 매끈한 몸매가 다시 한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고영채(정유미)가 옷 샘플을 만들다 밤을 새는 작업에 지쳐 잠들자 장훈남(정겨운)은 잠을 깨우기 위해 고영채(정유미)를 수영장에 그대로 던졌다.
이 때 입고 있던 원피스가 정유미의 몸에 달라붙어 군살 없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인형 같은 볼륨과 황금 비율로 흠 잡을 데 없는 바디라인을 뽐냈다.
그의 몸매 과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원피스 입수에 앞서 마사지를 받는 과정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21일 방송분에서는 파격 비키니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SBS '원더풀 마마'는 못 말리는 된장녀, 된장남 3남매가 엄마에 대한 사랑을 깨달아가면서 진정한 화합을 그리는 가족드라마로 주말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유미 입수 ⓒ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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