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문신 포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현아 문신이 포착됐다.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새 문신은 20일 공개된 미니앨범 단체 이미지를 통해 알려졌다.
사진을 보면, 현아가 오른쪽 팔뚝 안쪽에 레터링 문신을 새겼음을 알 수 있다. 밖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인데다 글씨가 작아 구체적으로 어떤 문구를 적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한편 포미닛은 26일 4집 미니앨범 'NAME IS 4MINUTE'을 공개하며 1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현아 문신 포착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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