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 이상형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그룹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멤버 이수와 가수 린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수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수는 지난 2008년 4월 MTV 'UFO 대작전'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했다.
당시 이수는 방송에서 이상형을 묻는 말에 "무엇보다 말이 통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다"라며 "프러포즈할 때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오전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린과 이수는 2년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이수, 린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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