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전주, 김성진 기자] 25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로랑 캉테 감독(왼쪽)과 케이티 코시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영화의거리 극장가 등 13개 상영관에서 총 46개국 190여 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