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진아가 5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진아는 2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새로운 거주지인 하와이의 집을 공개하며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김진아는 짧은 트레이닝 바지와 탱크탑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각종 운동 기구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몸매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진아는 테라스에서 바닷가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큰 수영장까지 딸려있는 집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진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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