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송지효가 음치송을 불렀다.
배우 송지효는 최근 한 피자 업체의 방송광고를 촬영했다. 그녀는 CM송을 직접 부르는 한편 어설픈(?) 율동도 선보였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광고 메이킹 필름(http://www.youtube.com/watch?v=nOQf-u345FE)에는 송지효가 CM송을 녹음하는 모습, 안무를 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송지효가 부른 음치송은 "헤이 미스터~ 새우를 가득가득~"이라는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광고의 주인공 송지효는 실제 음치로 알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송지효 ⓒ 미스터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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