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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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재경, 허벅지 강화 훈련 1등 "매일 춤춰서 그런 듯"

기사입력 2013.04.24 00:15 / 기사수정 2013.04.24 00:3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허벅지 강화 훈련의 1인자로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허벅지 근육을 강화 훈련을 시작해 정은표, 이수근, 강호동, 조달환 순으로 탈락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최강창민과 재경은 1인지가 되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최강창민이 버티지 못해 재경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재경의 인내심에 놀라워하며 "어떻게 그래요?"라고 물었고 재경은 "하이힐 신고 매일 춤춰서 그런가 봐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재경 ⓒ KBS2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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