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내레이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정겨운이 헬로비너스의 새 앨범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20일 헬로비너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겨운과 녹음실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겨운과 헬로비너스는 헬로비너스의 포인트 안무가 될 포즈를 함께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5월 2일 발매 예정인 헬로비너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 중 '잠깐만'이라는 곡에서는 내레이션으로 정겨운과 애프터스쿨 나나가 참여했다.
이번 정겨운의 내레이션 참여는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정겨운과 헬로비너스 막내 유영의 친분에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겨운 헬로비너스 ⓒ 헬로비너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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