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진운이 고준희와 뽀뽀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2AM 멤버 정진운은 배우 고준희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에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녹화에서 신혼집에 입주했다.
진운-준희 가상 부부는 신혼집에 입주하며 텃밭에 꽃을 심었다. 진운은 꽃밭을 가꾸던 중 준희의 입술을 빤히 쳐다봤고,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고준희와 뽀뽀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진운과 고준희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우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정진운, 고준희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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