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민폐소두, 젤리로 눈-코-입 가려져 '소두 종결자'

▲ 김수현 민폐소두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민폐소두'로 등극했다.

 최근 CJ제일제당 '쁘띠첼' 광고 촬영 현장에 참여한 김수현은 손바닥만한 제품으로 눈, 코, 입이 모두 가려지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젤리를 먹는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수현은 젤리가 담긴 제품을 들어 보이며 눈, 코, 입이 가려지는 소두 종결자의 면모를 뽐냈다.

함께 광고 촬영을 한 여배우는 "김수현 씨의 얼굴이 워낙 작아 함께 촬영하기 일주일 전부터 다이어트까지 했다"며 김수현의 '민폐소두'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김수현의 '쁘띠첼' 광고는 오는 5월 초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김수현 민폐소두 ⓒ CJ제일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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