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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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의 연인' 혜리, 씨클라운 뮤비서 팔색조 매력 '감탄'

기사입력 2013.04.16 21:10 / 기사수정 2013.04.16 21:10



▲ 혜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스데이 혜리가 그룹 씨클라운의 뮤직비디오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혜리는 오는 18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씨클라운의 신곡 '흔들리고 있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씨클라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흔들리고 있어'의 뮤직비디오 촬영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서 혜리는 이별을 다짐했던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남자의 상상 속에 나오는 여인으로 분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려냈다.

사랑에 빠진 애절한 눈빛과 쓸쓸한 마음을 표현했으며 남자 주인공을 맡은 동갑내기 씨클라운 레이와 척척 맞는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레이와 혜리의 침대신 중 한 장면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한 씨클라운의 신곡 '흔들리고 있어' 뮤직비디오는 18일 정오, 세 번째 미니 앨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혜리는 16일 선배 가수 토니안과의 열애를 인정해 관심을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혜리 ⓒ 뮤직비디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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