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독맨션 컴백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불독맨션이 컴백한다.
밴드 불독맨션은 최근 새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불독맨션은 다음달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2004년 2집 살롱 드 뮤지카(Salon De Musica)이후 9년 만에 새 음반을 내놓는다. 불독맨션 원년 멤버(이한철, 조정범, 서창석, 이한주)가 모였다는 점 역시 기대를 더하게 만든다.
불독맨션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녹음 막바지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불독맨션 특유의 색깔을 유지한 채 더 세련되고 발전된 음악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불독맨션 ⓒ 디에이치플레이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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