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손담비의 패션모델보다 뛰어난 감각적인 공항 직찍이 화제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담비의 공항 직찍'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패셔너블한 선글라스와 베레모, 블랙 트렌치코트로 '프렌치 시크'를 한껏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손담비", "라이프스타일 멘토링 프로그램 MC 맡더니 감각도 업그레이드 됐네!", "저런 스타일 소화하기 정말 힘든데… 딱 손담비 스타일이다!", "이로써 손담비 또 한 명의 트렌드세터 반열에 올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가희와 함께하는 20~30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 멘토링 프로그램인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의 MC를 맡아 활동 중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손담비 ⓒ 온라인 커뮤니티 ]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