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일상사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손담비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가수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멘붕"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소파에 쓰러진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주변에 아무렇게나 늘어져 있는 옷과 슬리퍼들이 눈에 띈다. 손담비는 '멘붕'이라는 표현처럼 넋이 나간 모습이다.
한편 손담비는 15일 또 다른 사진을 선보였다. 그녀는 "필리핀 갔다 올게요"라는 글과 공항패션을 공개했다. 큼지막한 프레임의 동물 프린트 선글라스, 핫핑크 컬러의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손담비 ⓒ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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