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폭풍감량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폭풍 감량에 성공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한 연예매체는 폭풍감량에 성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새 연인 데이비드 루카도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고라힐스에 위치한 한 스테이크 전문점을 찾았다.
특히 보도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핫팬츠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약혼자 제이슨 트래윅(41)과 파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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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