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마셰코 종영 소감 "우승 못했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페이 마셰코 종영 소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쓰에이 멤버 페이가 올리브 채널 '마스터 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이하 마셰코) 종영 소감을 전했다.

페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셰코 이제 다 끝났습니다. 제가 마지막 우승 못했지만 그동안 많은 것도 배웠고 좋은 사람도 만나게 되고 많은 사랑도 받아서 정말 후회하지 않게 행복했습니다. 페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소를 짓고 있는 페이는 자신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요리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페이는 '마셰코'에 출연하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였으나 결승전에서 아쉽게 손호영에게 우승을 양보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페이 ⓒ 페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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