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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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오지환 'NC 첫 승의 제물이 되긴 싫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13.04.11 22:0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잠실,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가 이재학의 호투에 힘입어 4대1 승리를 거뒀다.

패한 LG 이대형(왼쪽)과 오지환이 팬들에게 인사를 한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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