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단행본처럼 과월호라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잡지, 소장하는 잡지로 유명한 <그래픽>과 <프레임>한국판의 콘텐츠를 '아이마그넷'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마그넷(www.imagnet.com)'은 내가 크리에이티브한 이미지와 스토리들을 자신의 계정에 수집하고 만들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미술, 디자인, 일러스트, 사진, 패션, 건축/인테리어 등 6개 카테고리, 5만여 점의 이미지와 오피니언 리더 약 100여명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들이 제공하는 1,000여 편의 다양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데, 지난 2월부터는 메인 스트림 그래픽 문화를 넘어 그래픽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포착해 보도하는 것으로 유명한
지가, 5월부터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매거진 <프레임> 한국판이 함께한다.
'프레임' 계정을 팔로잉하면 ‘프레임’이 업데이트한 이미지와 스토리를 내 팔로잉 창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마그넷은 최적화된 뷰어를 통해 기존 서비스들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글이 세련되게 매치되지 않는 불편함을 극복하였다. 또한, 다른 유저가 좋아하는 이미지와 스토리를 검색할 수 있고, 자신이 모은 이미지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여러 SNS와 이메일을 통해 다수에게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앱은 T스토어,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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