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못 부르는 상활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대략 난감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119 못 부르는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체에 불이 붙어 검은 연기를 내뿜는 소방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불을 끄기 위해 출동 해야 할 소방차에 불이 났으니 119도 부르지 못하는 상황인 것이다.
게시자는 사진에 'Quick. Call the(빨리 전화를)'라는 글을 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함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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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19 못 부르는 상황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