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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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고령화가족의 마스코트'[포토]

기사입력 2013.04.08 12:37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고령화가족’ 제작보고회에 진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고령화가족’은 인생포기 40세 인모(박해일 분), 결혼 환승 전문 35세 미연(공효진 분), 총체적 난국 44세 한모(윤제문 분)까지, 나이 값 못하는 삼남매가 평화롭던 엄마 집에 모여 껄끄러운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개봉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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