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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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강)혁아 멋진 지도자가 되길'[포토]

기사입력 2013.04.06 17: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삼산,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가 전자랜드를 90-84로 물리치고 시리즈전적 3-0으로 챔프전에 선착했다.

경기 종료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은퇴하는 강혁과 포옹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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