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운세 "앞으로 3년간 신동엽의 시대 도래한다"

▲ 신동엽 운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맨 겸 MC 신동엽의 운세가 공개된다.

신동엽은 6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웰컴 투 돈월드'에서 '점과 풍수지리' 편을 통해 운세를 본다.

이날 MC 박은지는 명리학자 이수에게 "신동엽 씨가 2012년에 방송 연예 대상을 타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앞으로의 운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수는 "1999년도 신동엽은 진로가 봉쇄되는 해였다. 지금도 마음이 편한 상태는 아니지만 앞으로 3년간은 신동엽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웰컴 투 돈월드'는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동엽 박은지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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