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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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이대로 무너지나'[포토]

기사입력 2013.04.06 15:4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삼산,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4쿼터 중반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자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답답한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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