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양지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양지원의 생일을 축하했다.
5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피 버스데이 투유. 사랑하는 지원언니 생일 축하합니다. 나중에 라이브로 불러줄게!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효성과 양지원은 '오소녀'라는 5인조 걸그룹으로 데뷔를 준비했던 사이다. 전효성은 양지원의 생일을 축하하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오소녀'는 가수 지나, 원더걸스 유빈, 에프터스쿨 유이, 씨크릿 전효성, 스피카 양지원이 데뷔전 연습생 시절 결성했던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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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효성 양지원 ⓒ 전효성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