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스페셜MC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우빈과 조보아가 '엠카운트다운' MC에 도전했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우빈과 조보아가 스페셜MC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인피니트, 케이윌, 다비치, 틴탑, 이하이, 제아파이브, 걸스데이, 지나, 허영생, 일렉트로보이즈 & 나나, 길구봉구, 아미, 루나플라이, 딜라잇, 퓨어 등이 출연했다.
초보 MC 김우빈과 조보아는 생방송에도 별다른 실수 없이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MC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김우빈과 조보아는 오는 11일 방송에서도 스페셜 MC로 나설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우빈 스페셜MC ⓒ Mnet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