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6:05

네일아트브랜드 '네일보니또',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기사입력 2013.04.11 17:27 / 기사수정 2013.04.11 17:27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013년도 벌써 1/4이 지나갔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불황의 연속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OECD 회원국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할 정도로 많다.

창업자들이 많을수록 창업에 실패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듯이 성공창업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창업 후 1년을 넘기는 자영업자의 비율이 30%, 이중 3년을 넘기는 비율이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창업시장에서 성공창업을 실현하려면 창업아이템선정과 철저한 전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2013년의 창업트랜드는 여전히 건강과 미용이다. 이에 최근 소자본창업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네일아트창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일아트창업은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소비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20~40대 여성들이 주 고객층으로 지금의 경제상황과는 다르게 매출과 시장이 몇 년째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차후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신설' 의 개정안이 시행되면 시장은 더욱 커질것으로 전망한다.

네일샵창업 브랜드 '네일보니또'는 이러한 시장상황과 함께 철저한 전략과 전문가들의 창업시스템으로 창업시장에서 화제를 모으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상담에서부터 오픈까지 모든것을 창업자 곁에서 지원을 하는 전담매니저가 파견이되며,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교육, 광고, 운영지원, 직원구인 등 다방면으로 책임진행을 하고있어, 초보창업자들도 어려움없이 창업 및 운영을 도와주고있다.

이를 증명하듯 '네일보니또'의 가맹점은 폐점율 0%를 유지하고 있다.

'네일보니또'의 관계자는 "네일아트 시장은 10년전부터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그에 맞춰 고객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며"미용에 관심이 있고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라면 한번은 꼭 집어봐야할 아이템"이라고 조언했다.

성공창업의 가능성이 큰 "네일보니또"는 현재 전국 20여개의 가맹점이 성황리에 영업중이며, 최근 오픈한 아산 용화점, 용인 동백점을 비롯하여 서울 가락점, 수원점, 상암점들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네일샵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일보니또' 홈페이지(www.nailbonito.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1644-4125이나 카카오톡(nailbonito)으로도 상담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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