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각선미 자랑, 매끈한 다리 드러내

▲ 옥주현 각선미 자랑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의 각선미가 공개됐다.

2일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일본 콘서트에서 댄버스 부인은 이 도발적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2막에 나오는 '레베카'를 불렀어요. 공연에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양쪽 허리에 손을 올린 포즈를 취한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옥주현의 자신감이 돋보이며 아울러 옆트임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옥주현 ⓒ 옥주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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