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 남우주연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제5회 오키나와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현중은 지난 달 28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5회 오키나와국제영화제'에서 '럭키가이(LUCKY GUY)' 뮤직비디오로 프로젝트 크리에이터즈·팩토리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현중은 남우주연상 수상 후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감명 깊게 봤다. 일본에서도 영화를 찍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김현중은 시상식의 뮤직스테이지 무대에서 'HEAT', 'U', 'I'm Yours' 등 총 12곡을 열창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현중 남우주연상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