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스토리쇼 화수분'이 시작부터 무난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은 6.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48회는 12.8%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KBS 2TV '연예가중계'는 8.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스토리쇼 화수분'은 MBC 새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 앞서 특별 편성된 파일럿 프로그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대간의 공감 형성을 목표로 스타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이 프로그램은 재미와 공감을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화수분 시청률 ⓒ MBC '스토리쇼 화수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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