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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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민낯, 정글 3일째에도 귀엽고 깜찍해 '여배우답네'

기사입력 2013.03.30 14:31 / 기사수정 2013.03.30 14:31

대중문화부 기자


▲ 박보영 민낯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박보영 민낯이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병만족의 채텀섬 생존 3일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멤버들이 원시생활에 도전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박보영이 민낯을 대방출했다.

박보영은 이른 아침잠에서 깬 모습 그대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부스스한 머리로 눈을 비비며 동굴에서 나온 박보영은 제작진에게 "너무 일찍 왔다"고 말하면서도 굴욕 없는 귀여운 미모를 과시했다.

박보영 민낯에 시청자들은 "박보영 민낯 굴욕 없네", "박보영 민낯 괜찮은데?", "아직 어려서 민낯도 예쁘다" 등이라며 관심을 보냈다.

한편, 이날 '정글의법칙'에서 병만족은 뽀로로를 닮은 블루펭귄을 발견했고 그의 귀여운 생김새에 눈을 떼지 못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박보영 민낯 ⓒ SBS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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