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12.10 06:17 / 기사수정 2007.12.10 06:17
[엑스포츠뉴스=오규만 기자]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2007/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KT&G 카이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울산의 우지원이 경기 도중 몸이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우지원은 이날 3점슛 4개를 포함 팀 최다득점인 19점에 성공했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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