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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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거친언니' 변신, 불만 가득 표정… '폭풍 카리스마'

기사입력 2013.03.29 12:16

김영진 기자


▲ 소녀시대 거친언니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거친언니' 콘셉트를 선보였다.

멤버 태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간지 유리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티파니, 서현, 유리, 태연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각각 왼손을 들어 펴보이고 우쭐한 표정을 지으며 '거친언니'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유리와 태연은 턱을 치켜 들고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줬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2013 소녀시대 일본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티파니 서현 유리 태연 ⓒ 태연 인스타그램]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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