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가의서 유연석 무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유연석이 뛰어난 무술 실력을 뽐냈다.
29일 킹콩 엔터테인먼트는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서' (연출 신우철 김정현, 극본 강은경) 촬영을 위해 무술 연습에 몰두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유연석의 사진을 공개했다.
학문뿐만 아니라 무예와 검술에 탁월한 실력을 지닌 박태서 역을 맡은 유연석은 사진에서 남성미를 발산하며 평소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상반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이마에 땀을 흘리며 무술 연습에 집중한 유연석은 반복된 연습에 손이 빨갛게 부풀어 오른 상황에서도 무술 연습에 끝까지 만전을 기했다.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인간이 되기 위해 벌이는 무협 활극 '구가의서'는 4월 8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유연석 무술 ⓒ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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