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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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기사입력 2013.03.29 14:17 / 기사수정 2013.03.29 14:17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이 개인 전장 업데이트를 28일 실시됐다.

이번에 공개된 개인 전장은 하루 두 번 열리며, 총 100명의 유저가 함께 참여해 자신의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장에 참여하면 전적 포인트와 명성 포인트를 획득해 60레벨의 용맹 무기로 구성된 '란포르타의 정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향후 대규모 협동 플레이가 필요한 협력 전장도 오픈 될 예정이다.

또한, 라그나로크 특유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외형을 꾸밀 수 있도록 직업군 별로 전신 코스튬 3종이 업데이트 됐으며, 이동 속도가 향상된 신규 탑승 아이템 '그리폰'도 추가 됐다.

이와 함께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은 전장 오픈을 기념해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2일 서버 점검 이전까지 각 서버당 전장 상위 랭킹 10위 안에 들면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며, 한 달 동안 접속 기록이 없는 휴면 유저들이 다시 접속하면 '양모자', '워프' 50개, '전투교범초급' 10개를 모두 지급한다.

이외에도 새로운 코스튬이나 아이템 착용, 전장을 이용한 후 공식 까페(http://cafe.naver.com/rgvalkyrie)와 페이스북에 관련 스크린샷을 등록하면 총 15명을 선정해 '그리폰' 1개, '스타일 쿠폰' 20개, 루비 100개, 루비 300개 등을 제공한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 이벤트 이미지 ⓒ 네오싸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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