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12 02:19 / 기사수정 2007.03.12 02:19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 황성인이 스크린을 거는 SK 방성윤과 임재현 선수의 중간을 어렵게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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