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깔창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이정이 키높이 깔창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호란이 무대에서 다리를 벌리는 이유에 대해 물었고, 이에 알렉스는 "나를 배려해서 다리를 벌리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 말을 들은 이정은 "난 키높이 깔창을 끊은 지 3개월 째다. 키높이 깔창을 끊으니 허리도 안 아프고 정말 편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알렉스는 "키높이 깔창을 신으면 스키점프 자세가 되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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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