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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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모든것을 밝히겠습니다'[포토]

기사입력 2013.03.25 10:3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523호 법정에서에서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 참석한 배우 장미인애가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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