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CCTV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가수 싸이가 CCTV에 포착됐다.
싸이는 22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창작의 고통 - 양싸 CCTV 도촬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녹음실 안 싸이가 무언가를 고심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싸이는 책상에 팔을 올리고 얼굴을 가렸으며 다른 손으로는 펜을 들고 있다. 이는 싸이가 곡 작업을 하다 창작의 고통을 느낀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
한편 싸이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개최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싸이 CCTV ⓒ 싸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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