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VS온유, 패딩베스트 패션 대결 '나이차 무색'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스타들의 간절기 패딩 패션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1박2일 '경기 수원편'에서 배우 김승우는 네이비 패딩 베스트에 이너로 화이트컬러 후드를 매치하여 영하면서도 경쾌한 룩을 선보였다.

김승우가 착용한 패딩 베스트는 적당한 부피감으로 뛰어난 활동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의상에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패딩 베스트는 스포티한 매력이 넘치기 때문에 '1박 2일' 속 김승우처럼 동안 패션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지난달 타이틀곡 'Dream Girl'로 컴백한 샤이니 멤버 온유도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에 출연해 패딩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온유는 머스터드 컬러의 패딩 베스트를 착용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김승우와 온유가 착용한 패딩 베스트는 N사 제품으로, 기후 변화에 능숙하게 대처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스마트한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김승우, 온유 ⓒ KBS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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