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 근황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엄지원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 엄지원 소속사 핑크스푼은 22일 엄지원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클로즈업 사진에도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3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한 아기 피부다. 얼마 전까지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를 촬영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음에도 잡티 없는 물광 피부를 선보였다.
엄지원은 '무자식 상팔자' 촬영을 끝내고 최근 이준익 감독의 복귀작인 영화 '소원'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엄지원 ⓒ 핑크스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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