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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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용덕한 '우리는 환상의 배터리'[포토]

기사입력 2013.03.20 15:5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부산, 김성진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린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진의 호투와 16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맹활약에 힘입어 9대2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용덕한(왼쪽)과 정대현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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