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 간헐적 단식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준희가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다.
방송인 김준희는 19일 자신의 SNS '트위터(@Junie4eva)'를 통해 최근 화제가 된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준희는 "16시간 간헐적 단식중. 배고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커피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그녀는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묻는 한 트위터 이용자의 질문에 "효과는 모르겠어요. 오늘 시작해서"라고 친절하게 답변하기도 했다.
간헐적 단식은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 '끼니반란'에 소개된 다이어트 방법이다.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16~24시간 단식을 통해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방법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준희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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