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드레스, '황홀한 옆 자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장신영이 블랙드레스로 황홀한 자태를 뽐냈다.
장신영은 지난 14일 오후 제25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골드 컬러의 가슴과 허리 부분이 깊게 파인 롱드레스를 입은 장신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7일 장신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새벽 이 시간에 '가시꽃' 촬영 중~~~ 다들 좋은 꿈 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와 황홀한 자태를 뽐냈으며 장신영 특유의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발목 장식이 화려한 높은 구두를 신어 그의 S라인이 더욱 두드러진다.
한편 장신영은 JTBC '가시꽃'에서 전세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신영 드레스 ⓒ 장신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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