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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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총각 멤버 3인방, 대중교통으로 부산 여행

기사입력 2013.03.16 22:58

대중문화부 기자


▲ 인간의 조건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인간의 조건'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이 부산을 방문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양상국 아버지 병문안을 위해 총각 멤버 3인방인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은 부산으로 떠났다.

이번에 '자동차 없이 살기' 체험을 하고 있는 세 사람은 대중교통만을 이용해 부산을 방문하기로 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설 특집 녹화가 길어져 새벽에 끝나 당장 출발하지 못하고 못했다고.

자동차 없이 대중교통만으로 떠나는 부산 방문 계획과 김준현과 양상국의 부암동을 탐방은 16일 11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인간의 조건 ⓒ KBS]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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