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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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겹경사…'컴백에 스페셜MC, 화이트데이 선물까지'

기사입력 2013.03.15 12:22 / 기사수정 2013.03.15 12:22

신원철 기자


▲ 걸스데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걸스데이가 컴백과 동시에 '겹경사'를 맞았다.

걸그룹 걸스데이는 14일 첫 정규 앨범 '기대'를 발매하는 한편 타이틀 곡 '기대해'로 방송 무대에 복귀했다. 걸스데이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MC를 맡는 등 기쁜 일이 이어졌다.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같은 날 자신의 SNS'트위터'에 "우리 컴백하고 엠씨하고 게다가 화이트데이"라는 글과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민아가 올린 사진에는 소진·유라·혜리와 방 한가득 쌓인 화이트데이 선물이 보인다.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귀여운 콘셉트에서 섹시함으로 바꿔 걱정했는데 좋은 성적이 나와 멤버들이 힘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겹경사를 맞은 걸스데이는 15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걸스데이 ⓒ 트위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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