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근황, 봄내음 가득한 '화이트데이 여신'

▲유리 근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녀시대 유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14일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공식 트위터에는 "화이트데이 특집. 여신 유리 양과 함께 달콤한 데이트를 합니다"라는 글과 유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유리는 뽀얀 피부와 큰 눈이 돋보이는 미모와 함께 트렌치 코트를 입고 상큼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 공연을 펼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리 근황 ⓒ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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